이 모든 기능들은 글 쓴 때의 가장 새 버전을 기준으로 하며, 특별히 밝히지 않는 한 안드로이드 맞쓸모를 바탕으로 합니다.
- 전화번호 기반 :
- 클라우드 기반 :
- 멀티 디바이스 지원 : ‘멀티 플랫폼’만이 아니다! 먼저 ‘멀티 플랫폼’으로 왠만한 기기에서는 다 쓸 수 있는 데다가 심지어 웹버전까지 되기 때문에 PS4 같은 게임기에서도 쓸 수 있고 브라우저를 띄울 수 있는 스마트 TV 같은 데서도 쓸 수 있다. 거기다가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기에 여기저기 띄워서 클라우드처럼 쓸 수도 있다. 세션 관리도 편해서 언제든지 썼던 세션들에서 로그오프할 수 있다.
- 다양한 봇 : 수다방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인라인 봇 만으로도 확장성을 넓혔다.
- 활용도 높은 그룹과 채널 기능 : 단지 메신저로써만이 아니라 마치 인터넷 게시판처럼 쓸 수 있는 그룹과, 단방향 알림에 최적화된 채널 뿐만 아니라 그 둘을 묶어 더욱 활용도 높은 소통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사용자 확장성 : 스티커는 물론이고 테마나 봇까지 사용자가 손수 만들어서 공유 가능.
- 개방성 :
일반 채팅기능 가운데…
- 맞은편이 쪽지를 쓰고 있거나 파일을 올리고 있을 때 표시
- 아이디 기능 : 전화번호를 몰라도 아이디로 채팅에 불러들일 수 있다. 아이디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 답장 기능 : 어느 한 글에 덧붙여 댓글을 달 수 있다. 꽤 옛 글에 댓글을 달 때나 글이 많아 어느 글에 대한 댓글인지 알기 어려울 때 쓸모가 있다. 따옴표 표시를 누르면 본디 게시글로 바로 갈 수 있다. 글
- 쪽지 고치기와 지우기 기능 : 보낸 뒤 48시간 안에 고칠 수 있다. 고친 글에는 고쳤다고 표시가 달린다. 또한 쓴 글을 언제든지 지울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서도 지우면 누구도 볼 수 없으며, 나에게서만 지우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만 내게만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 사용자 부르기 기능 : 글에서 ‘@아이디’로 다른 사람을 부를 수 있다. 심지어 아이디가 없는 사용자도 불러 들일 수 있다. 글
- 해시태그 기능 : ‘#해시태그’ 꼴로 글을 쓰면 해시태그 목록에 저장되고 해시태그로 모아서 볼 수도 있다. 글
- 곧바로 보기 기능 : 외부 브라우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기를 지원한다. 시간관 데이터 소모를 줄여준다.
그룹 기능 가운데…
- 가까이 그룹 : 있는 데를 바탕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끼리 그룹 수다방을 만들 수 있다. 위치 기반 채팅 –글 /얽힌 글
- 그룹에 새로운 답글 / 멘션이있는 경우 채팅 내부에서 새 ‘@’ 버튼 을 탭하여 해당 그룹에 즉시 연락 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메시지를 모두 읽으면 이 버튼이 사라진다.
- 그룹 수다방 안에서 관리자는 물론이고 그 사용자를 초청한 사람도 그 사용자를 내쫓을 권한이 있다.
수퍼 그룹 : 글 /- 설문 : 그룹 안에서 설문을 올릴 수 있다. 선택 항목은 10개까지 만들 수 있고 모든 구성원에게 전달되며 누가 어떤 답을 골랐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채널 기능 가운데…
- 채널 각 게시물에 고유 링크 부여 : 마치 인터넷 게시물이나 게시판 게시물과 비슷하게 채널의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 주거나 심지어 웹에 게시할 수도 있다.(위젯 꼭지 참조)
- 관리자 서명 : 글을 올리는 관리자가 여러 사람일 때처럼, 글 쓴 이가 누구인지 굳이 밝혀야 할 때는 서명을 덧붙일 수도 있습니다. ‘수정’에서 ‘메시지 서명’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 공개 채널에서 DiscussBot을 관리자로 세우면 게시물에 공개 댓글을 달 수 있다. 비록 게시판의 댓글 기능만큼은 아니지만 메신저의 장점과 게시판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글
- 공개 채널 미리보기 : 공개 채널 링크를 브라우저에서 열고 ‘채널 미리보기’를 누르면 ‘텔레그램’을 거치지 않고(깔지 않고도) 채널을 볼 수 있다. –글
그 밖에…
- 가볍고 빠르다 : 비교적 가벼워서 꽤 옛날 폰에서도 잘 돌아간다. 다만, 오래 쓰면 캐시가 쌓이는데, 캐시를 청소하면 된다.(어차피 모든 기록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으니까…)
- 파일과 기록이 언제까지나 유지된다.(휴면계정 삭제 있음)
- 광고 같은 게 없다.
- 비밀 대화 : ‘텔레그램’이 가진 특징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고 ‘텔레그램’이 널리 알려지게 된 까닭이기도 하다. 다만 이 ‘보안성’을 두고는 오해도 많은데, 쉽게 말해 단말기를 뒤에서 누가 엿보거나 훔쳐가서 들여다 보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다.(그 어떤 메신저도!) 단말에서 다른 단말까지 가는 사이에 훔쳐 볼 수 없다는 것이 고갱이이며 단말기를 훔쳐 보거나 복구하는 것은 이 ‘보안성’에 해당하지 않는다. 여튼 지금껏 텔레그램이 뚫렸다는 기사들은 단말에 저장된 내용을 훔쳐보는 정도를 과장한 것이거나 제목 낚시질이다. 지금껏 텔레그램 프로토콜이 뚫린 것이 알려진 바는 없다.
- 비밀 대화에서, 사진과 비디오에 타이머 기능 : 사진과 비디오에 타이머를 설정하여 상대방이 본 뒤 그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막무가내로 화면 갈무리를 하려 하면 경고가 뜬다.
- 채널에 그룹 연결 : 채널에 그룹을 엮어서 채널에 올린 게시물이 그대로 묶은 토론그룹에도 올라가며, 토론그룹에서 그 게시물로 토론을 할 수 있다. 채널 구독자에게는 채널방 아래에 ‘토론’링크가 보이고 이 링크를 눌러 토론그룹으로 갈 수 있다. 채널을 만드는 사이나 만들고 나서 ‘수정’ 항목에서 ‘토론’ 항목에 토론그룹으로 쓸 그룹을 연결하거나 새로 만들면 된다. – 글, 엮인 글
- 음성 통화 : 통화 품질이 비교적 뛰어나다고 한다.
- 음성통화에서 적은 데이터 사용 옵션 : 음질을 약간 희생하는 대신 데이터 소비를 25-30 % 더 줄여준다.
- 미디어 파일을 원본으로 보내기 :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면 살짝 줄인 파일로 보내는데, 꼭 원본으로 보내고 싶을 때는 바로 미디어 파일을 고르지 말고 클립 모양을 눌러 ‘갤러리’나 ‘동영상’이 아닌 ‘파일’을 골라 거기서 미디어 파일을 고르면 원본으로 보낼 수 있다. – 글
- 비밀번호 잠금
- 링크 미리보기
- 위치 공유
- 사진 캡션
- 음성 쪽지, 비디오 쪽지 :
- 기록 지우기와 무르기 : 수다방이나 수다 기록을 지우면 확인창과 함께 5초 안에는 무를[취소] 수가 있다.(이것은 개별 쪽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수다방을 지운 뒤 5초가 지나고 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 여러 계정 : ‘텔레그램’ 메신저 앱 하나에 여러 계정(세개까지)을 등록하여 쓸 수 있다.
- 캐시 지우기 : 캐시 지우기를 통해 보다 텔레그램을 보다 가볍게 유지할 수가 있다. 캐시를 지우면 오프라인에서 이전 기록이나 파일을 손 쓸 수 없게 되지만 온라인이 되면 다시 모든 게시물과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 미디어 유지 설정 : 읽어들인 미디어가 장치에 남아있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난 미디어는 장치에서는 지워지지만, 이 역시 온라인에서 언제든지 클라우드로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 인라인 봇 : 인라인봇은 굳이 그룹 같은 데에 초대하지 않고도 바로 쓸 수 있는 봇을 말한다. @gif , @vid , @pic , @bing , @wiki , @imdb , @bold , @music , @youtube , @foursquare , @sticker , – 글
- 스티커 미리보기 : 스티커를 보내기 앞서 스티커를 오래 눌러서 미리 크게 볼 수 있다.
- 저장한 메시지 : 게시물을 ‘저장한 메시지'(제 계정)로 보내 즐겨찾기처럼 쓰거나, 파일을 ‘저장한 메시지’로 보내면 마치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어느 기기에서나 접근할 수 있다.(‘카카오톡’에서 ‘나에게 보내기’ 기능)
- 텔레그램 안에서 @gamee, @gamebot, @awesomebot, @ludeiBot, @DontDieBot, @microgamesbot를 통해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메신저 친구와 함께 할 수도 있다.
- Telegraph를 통해 마이크로블로그처럼 글을 쓸 수 있다.(남겨진 링크를 통하는 수 말고는 나중에 따로 관리하기가 어렵다. 마이크로블로그들이 거진 그렇듯… 다만, @Telegraph 봇을 통해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서 쓴 글을 관리할 수가 있다.)
- 날짜로 찾기 : 검색에서 달력을 눌러 날짜로 찾아 볼 수 있다.
- 공통 모둠 : 어느 사용자와 함께 들어있는 모둠을 찾아볼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프로필에서 ‘공통 그룹’ 항목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모둠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특정 사용자와 함께 들어있는 그룹을 찾을 때 쓸모 있다.
- 수다방 고정 기능 : 수다방을 눌러 맨 위에 고정할 수 있다. 5개까지…
- @IFTTT 봇 지원 : –글
- YouTube / Vimeo 동영상에서 ‘틀'(PIP) 기능 : 동영상을 보면서 수다를 이어갈 수 있다.
- t.me 줄인 고리 지원 : telegram.me 대신 t.me 를 쓸 수 있다. 계정, 그룹, 채널 등에 모두 쓸 수 있다.
- 빠른 답변 : 게시글을 왼쪽으로 쓱 밀면 된다.
- 미디어 파일 바꿔 보내기와 캡션 추가 : 쪽지를 고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미 보낸 미디어파일로 다른 미디어파일로 바꿀 수 있다.(다시 보내는 것이 아니다. 아예 갈아치우는 것이다.) 아울러 캡션도 달거나 바꿀 수 있다.
- 수다 미리보기 : 수다방에 들어가지 않고 수다방 내용을 미리 보려면 프로필을 길게 누르면 된다.
- 고리 만들기 : 올릴 글 안에 고리[링크]를 넣으려면 글을 쓰면서(보내기 전에) 고리를 걸 부분을 고르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링크 만들기’를 고르면 된다.
- 수다방 보관 : –글
- 전화번호 공개 범위 설정 :
- 마지막 접속 시각 공개 설정 :
- 사기 계정 경고 :
- 가까이 있는 사람 추가 : ‘연락처’>’주변 사람 추가’를 눌러 옆 사람과 쉽게 연락처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채널과 그룹의 관리자 권한 넘기기
- (쪽지)조용히 보내기 : 글을 쓴 뒤 ‘보내기’ 단추를 오래 눌러 소리가 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밤 늦은 시각이나 상대방에게 덜 방해가 되도록 보내고 싶을 때 쓸모 있다.
- 느린 모드 : 그룹에서 모람들이 글을 올릴 수 있는 틈[시간적 여유]을 정할 수 있다.
- 그룹에서 관리자 이름 따로 정하기 : –글
- 댓글 위젯 : – 텔레그램 위젯
- 쪽지 예약 : 글을 쓴 뒤 ‘보내기’ 단추를 오래 눌러서 시각을 정해 보낼 수 있다.
- 알림 설정 : ‘저장된 메시지’에서 내용을 쓰고 ‘보내기’ 단추를 오래 눌러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