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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 대한
마늘에 대한
2020.04.28마늘에 대한 궁금한 점 젊어지려면, 생마늘보다 익힌 마늘을 먹어야... 혈액순환부터 성 기능 강화에도 도움 위 약하거나 혈전용해제 먹을 땐 삼가야... 마늘은 한국인의 대표음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05년 계절별 영양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여름철에 백미 다음으로 마늘을 자주 먹는다. 김치나 소금보다 자주 먹는다는 통계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은 마늘을 통해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를 상당 부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
어떻게 다른가 ?
어떻게 다른가 ?
2020.04.28알츠하이머 vs 치매, 어떻게 다른가요? 전형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치매를 앓는 환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4년 후면 치매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치매를 막연히 알츠하이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치매에 관해 몇 가지 사실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한 종류다. 알츠하이머와 치매는 같은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으나,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일부분입니다. 치매 중 알츠하이머가 차지하는 비율은 72%입니다. 치매는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루이스 치매(Lewy body dementia), 2차 치매 등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치매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치매의 증상은 단순한 ‘기억상실’ 이 아니다. 정신질..
한 번만 '버럭' 화내도 심장병이?
한 번만 '버럭' 화내도 심장병이?
2020.04.28한 번만 '버럭' 화내도 심장병이? "진짜일까" 원본보기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싶다면 분노와 부정적 성격을 잘 다스릴 필요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 한 번의 분노가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심혈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안심할 수 없다. 미국심장협회 저널 '순환기(Circulation)'에 실린 논문에서 52개국 1만2461건의 심근경색 사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심근경색 환자의 14.4%가 흉통 등 증상 1시간 전에 분노를 느낀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분노'가 고혈압, 당뇨병 등 내적 원인과 별개로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하나의 외적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극심한 감정적 흥분 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성 심근증..
실버 모델
실버 모델
2020.04.28이 모델링 에이전시는 45 세 이상의 모델 만 고용함으로써 패션 산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보입니다.Ilona Baliūnaitė BoredPanda 직원우리의 젊고 섹시한 집착 사회에서 우아하게 고령화 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간과하기가 너무 쉬워졌습니다 .할리우드는 에어 브러싱, 보톡스 및 얼굴 리프팅으로 바쁘게 행진을 막기 위해 헛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이 러시아 모델링 에이전시는 일련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노화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적절하게 Oldushka 라는 이름 의 대행사는 45 세 이상의 사진 모델을 대표하며 경우에 따라 최대 85 명까지 올라갑니다. 패션 산업이 마침내 모델 크기와 인종의 다양성을 파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연령은 세분화되는 다음 ..
흐름
흐름
2020.04.28유사한 핀 더 보기 Independent Researcher on Instagram: “The Maasai territory… Nikon D7000 Goes Globetrotting - What Digital Camera Cambodian Nun at Bayon A GI's Stunning Photos Of My Tho, Vietnam In 1969 - Flashbak Rehahn 33 Breathtaking Photos from 2013 Sony World Photography… passionpassport on #instagram MYTHODEA 이 핀을 시도해 보셨나요?사진을 추가하여 시도해 본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사진 추가 님이 에 저장 Jocelyne Boulay VISAGE ANCIEN 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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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최고 핀 더 보기
남들에게 의존하는 성향은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남들에게 의존하는 성향은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2020.04.28남들에게 의존하는 성향은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남들에게 의존하는 성향은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특히 자기 존중의 경우에 그렇다. 만인의 격려와 칭찬을 받아야 직성이 풀린다면, 이는 만인을 자신의 심판관으로 삼는 것과 같다. - 프리츠 펄스, 정신과 의사 유대교에는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볼지 전전긍긍하다가는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칭찬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도 필요합니다.
도미노 효과
도미노 효과
2020.04.28도미노 효과 삶의 일부분을 변화시키면 다른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실제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도미노 효과’ 와도 비교할 수 있다. 작은 돌을 살짝 밀어주면 다른 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이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이름트라우트 타르
전 세계 곤충 4분의 1 사라져… 고향이 소리를 잃고 있다
전 세계 곤충 4분의 1 사라져… 고향이 소리를 잃고 있다
2020.04.28전 세계 곤충 4분의 1 사라져… 고향이 소리를 잃고 있다 밤 운전때 자동차 앞유리에 수두룩 죽어있던 날벌레 왜 사라졌을까? 獨 과학진 "곤충 年 0.92%씩 감소"… 꽃가루받이 곤충 40% 멸종위기 소금쟁이 등 淡水 곤충 11% 늘어… 미·유럽 등 환경보호 노력의 결과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우리 집도 아니고/일가 집도 아닌 집/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아버지의 침상(寢牀) 없는 최후/최후(最後)의 밤은/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시인 이용악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라는 제목의 시에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을 떠나 북방으로 이주했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유이민(流移民)을 그렸다. 시에서 풀벌레 소리는 아버지의 죽음 앞에 쏟아 내는 자식들의 울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고금(古今)을 막론하고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2020.04.27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친구와 저녁을 먹게 되면 당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집하지 말고, 친구가 가자는 식당으로 향하라. 나중에 입장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 빙긋이 웃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둘은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
"로봇은 여러분의 일자리를 뺏지 않습니다"
"로봇은 여러분의 일자리를 뺏지 않습니다"
2020.04.27제목 없음 "로봇은 여러분의 일자리를 뺏지 않습니다"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석좌교수가 대전 유성 KAIST 캠퍼스 내 휴보랩에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사이언스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우려도 크지만, 현재 로봇이 하는 대부분의 일은 애초에 사람이 하기에는 부적절하거나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로봇, 그리고 인공지능(AI)을 사람의 경쟁상대가 아닌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파트너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석좌교수는 25일 유튜브에서 진행된 온라인 강연 ‘사이언스 보드 라이브’에서 로봇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이언스 보드는 과학잡지 과학동아가 국내 로봇과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전문가들과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강..
공전과 자전
공전과 자전
2020.04.27공전과 자전 아무리 친밀한 사람이어도 드러내기 싫고 침범 당하기 싫은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구와 달과 태양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공전과 자전 거리를 유지하며 돌고 있다. 그 거리를 유지하는 일은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한 그들만의 규칙이었을 것이다. 하물며 길어봐야 백 년도 채 함께하지 못하는 인간의 사랑은 어떨까.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일정한 거리, 일정한 속도, 일정한 반복. 이것이 지구 공전과 자전의 우주적 법칙입니다. 그 한결 같음이 하나라도 흔들리면 재앙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자전과 공전이 있습니다. 일정한 거리가 유지돼야 합니다. 과도한 간섭과 충고는 관계에 금이 가고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