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거리
안전거리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본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랑의 기술이다.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함부로 꺾어서 몸에 지니고 다닐 수는 없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주고 따뜻한 볕을 내어주면서 꽃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이 시들지 않도록 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안전거리'는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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